체험단 여러 곳을
동시에 할 때 마감 관리법

체험단은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신청할수록 선정이 잘 되지만, 선정이 몰리면 마감을 놓치기 쉽습니다. 마감을 놓치면 페널티나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생기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1. 마감은 두 개다

대부분의 체험단은 방문(또는 제품 수령) 기한과 포스팅 기한이 따로 있습니다. 「선정 후 14일 안에 방문, 방문 후 3일 안에 포스팅」처럼 이어지는 방식이 흔하고, 사이트마다 세는 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첫날을 1일로 세는 곳도 있으니 하루 일찍 끝내는 것을 기본으로 두세요.

2. 선정되면 그 자리에서 한 줄 적기

선정 문자를 받았을 때 바로 적어 둘 것은 네 가지면 충분합니다.

체험단 이름 · 사이트 · 선정일 · 방문 기한(일) · 포스팅 기한(일)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하려고 하면 꼭 하나씩 빠집니다. 체험단 마감 계산기에 넣으면 마감일과 D-day 를 바로 계산해 마감 순으로 줄 세워 줍니다.

3. 한 주에 몇 건이 적당할까

정답은 없지만, 직장인 블로거라면 같은 주에 포스팅 마감이 3건을 넘지 않게 신청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이 겹치면 사진 고르기와 글 다듬기에 쓸 시간이 줄어 후기 품질이 떨어지고, 이것이 다음 선정에 영향을 줍니다.

마감 계산기 목록에서 D-7 안에 마감이 셋 이상 보이면 그 주에는 새 신청을 잠시 멈추는 식으로 쓰면 됩니다.

4. D-3 에만 챙기기

매일 목록을 보는 습관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3일 남은 것」만 챙기는 규칙 하나면 충분합니다. 마감 계산기는 3일 이하를 주황색, 지난 것을 빨간색으로 보여 줍니다.

5. 한 달에 한 번 결산

이번 달 몇 건을 했고, 받은 제품·식사 금액이 얼마인지 적어 두면 어떤 사이트·어떤 분야가 나에게 잘 맞는지 보입니다. 원고료를 받는 체험단이 늘면 소득 신고에도 필요한 기록입니다.

체험단을 여러 곳 하고 있다면
마감 계산기로 시작해 보세요 — 체험단 마감 계산기. 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어 가입이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