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 포함·제외 글자수,
체험단 조건은 어느 쪽?
체험단 가이드에는 「본문 1,000자 이상」, 「공백 제외 1,500자」 같은 조건이 자주 붙습니다. 같은 글도 어떻게 세느냐에 따라 수백 자가 차이 나니, 조건부터 정확히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얼마나 차이 날까
한국어 블로그 글은 띄어쓰기가 많아서 공백 제외 글자수가 공백 포함의 약 75~80%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문체에 따라 다릅니다). 공백 포함 1,000자를 썼다면 공백 제외로는 800자 안팎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 공백 포함 12자 · 공백 제외 10자
조건에 「공백」 말이 없으면
체험단마다 기준이 달라서 한쪽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백 제외 기준으로 조건을 넘기는 것입니다. 공백 제외로 넘으면 공백 포함으로도 당연히 넘습니다. 애매하면 담당자에게 한 번 물어보는 것이 다시 쓰는 것보다 빠릅니다.
무엇이 글자수에 들어가나
들어가는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 본문 문장, 소제목.
사이트마다 다름 — 사진 설명(캡션), 지도·링크 카드 안의 글, 해시태그, 협찬 표시 문구.
조건을 아슬아슬하게 맞추기보다 본문 문장만으로 조건을 넘기고, 나머지는 덤으로 생각하는 편이 반려를 피하기 쉽습니다.
글자수를 늘릴 때 피할 것
같은 문장을 되풀이하거나 메뉴판·안내문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글자수는 늘지만 읽는 사람에게도, 검색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왜 그 메뉴를 골랐는지, 다음엔 무엇을 시킬지, 누구와 가면 좋을지처럼 내 경험을 한 문단씩 더하는 편이 자연스럽게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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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세기에 붙여 넣으면 공백 포함·제외, 단어 수, 문단 수를 바로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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